전북소방,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응급환자는 신속이송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0/newsis/20240910154547307qbhk.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14~18일)에 대비해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예방대책과 특별경계근무 등을 통한 추석 연휴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중 자주 발생하는 화재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에 나선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전통시장 59개소, 다중이용시설 400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 등이 포함된 '추석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점검 등에서 발견된 위법사항 등은 지도·권고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예방대책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지속된다.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소방서 대원들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점검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소방차량·인력을 미리 배치하는 사전 대응체계가 구축된다.
전북소방본부는 연휴 동안 구급 상담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의 구급 상담 인원을 늘리는 작업도 한다.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환자 수용을 요청했다. 13일까지 전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이송 지연 시 구급대원의 대응 요령 교육도 실시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특별경계근무, 신속한 응급상황 대응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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