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를 위한 상생의 연금,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 하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임대철 2024. 9. 10.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오른쪽)과 김상균 서울대 명예교수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균 서울대 명예교수, 이 차관, 진영주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오른쪽)과 김상균 서울대 명예교수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차관은 "출생률이 1.3, 1.7명에 있는 나라도 개혁을 하고 있는데 0.72명의 출생아 수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더 빨리, 더 급하게 해야된다"며 "올해 정기국회에서 빨리 논의해 꼭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