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명품백+명품 스커트 깔맞춤하고 “저 털털합니다”

차정원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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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복 여신' 차정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차정원은 9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패션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같은 브랜드의 명품백과 명품 스커트를 매치한 차정원은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니스커트로 강조한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차정원은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이 제가 '차가워 보인다'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말 걸어주세요. 저 생각보다 굉장히 털털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2020년 방영한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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