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돌쟁이 子 딱콩이 얼굴, 손동표 닮아”

위에서부터 밑으로 안영미, 손동표, 카드 제이셉, 전소민, 영파씨 정선혜, 한지은(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두데' 안영미가 아들 '딱콩이'(태명) 얼굴이 손동표와 닮았다고 밝혔다.

9월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손동표, 그룹 카드(KARD) 제이셉, 전소민,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한 청취자가 손동표와 한 그룹 멤버 같다고 문자를 보내자 "손동표 씨랑 닮았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실제로 저희가 닮았다. 또 저희 아들이 동표 씨를 닮았다. 저희 딱콩이 얼굴이 궁금하면 동표 씨 얼굴을 보면 된다. 이렇게 생겼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했으며 지난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손동표는 지난달 7일 리메이크곡 '파도(2024)'을 발매했으며 그룹 카드와 영파씨는 각각 7번째 미니앨범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 세 번째 EP 'ATE THAE'(에이트 댓)을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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