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4인 체제로 30일 컴백…성국 군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오디션 '피크타임' 우승팀인 그룹 '배너(VANNER)'가 오는 30일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30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번(BURN)'을 발표한다.
이번 컴백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 이후 8개월 만이다.
한편 배너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로 약 11만장 판매고(이하 한터차트 기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JTBC 오디션 '피크타임' 우승팀인 그룹 '배너(VANNER)'가 오는 30일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30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번(BURN)'을 발표한다.
이번 컴백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 이후 8개월 만이다. 멤버 성국이 군 입대로 자리를 비우면서 4인 체제로 컴백할 예정이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앨범명을 암시하는 이미지들이 형상화 돼 있다. 암전을 뚫고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불꽃과 연기, 눈부신 스파크들이 담겼다.
앨범명 '번'은 배너의 강점인 에너제틱한 매력과 타오르는 열정을 불꽃에 빗대어 표현했다.
한편 배너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로 약 11만장 판매고(이하 한터차트 기준)를 기록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로는 약 14만장을 돌파했다. 최근 서울, 타이베이, 도쿄, 홍콩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