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아들' 둔 오윤아, 탈아시아급 몸매로 뽐낸 관능미

김은옥 기자 2024. 9. 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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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즐겁고...무서웠던...#호핑투어"라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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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즐겁고...무서웠던...#호핑투어"라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놀라운 신체비율의 볼륨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너무 멋져요" "아쿠아맨 캐스팅각" "탈동양인 몸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모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낳았다. 2015년 6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TV 조선 예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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