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앞머리 싹둑… 더 귀여워진 미모
강지호 기자 2024. 9.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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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새로운 헤어 변신을 시도했다.
9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의 계절"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풍성한 볼륨감으로 원피스 같은 실루엣을 자아내는 짧은 기장의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여기에 블랙 롱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러블리하고 깜찍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앞머리를 내린 중단발 머리스타일로 더욱 귀여워진 미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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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새로운 헤어 변신을 시도했다.
9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의 계절"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풍성한 볼륨감으로 원피스 같은 실루엣을 자아내는 짧은 기장의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여기에 블랙 롱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러블리하고 깜찍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 카디건으로 간절기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앞머리를 내린 중단발 머리스타일로 더욱 귀여워진 미모를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앞머리 자르니까 더 귀여워진 것 봐" "아직 아기긴 아기다" "청순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약 11개월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의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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