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독일 교류처 기획전 '로즈마리 트로켈: 드로잉, 오브제, 비디오'

박진희 2024. 9. 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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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류처 기획 해외 순회전 '로즈마리 트로켈: 드로잉, 오브제, 비디오' 기자간담회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성곡미술관에 작가의 주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인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은 기술, 조각 ,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많이 나들며 단일한 장르나 형식에 포함되지 않는 풍부 하고 복합적인 생명체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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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독일 교류처 기획 해외 순회전 '로즈마리 트로켈: 드로잉, 오브제, 비디오' 기자간담회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성곡미술관에 작가의 주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인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은 기술, 조각 ,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많이 나들며 단일한 장르나 형식에 포함되지 않는 풍부 하고 복합적인 생명체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24.09.10.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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