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내달 2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일반전형 96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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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영상대가 2025학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영상대는 내달 1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일반전형으로 969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영상대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한국영상대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면서 800여개 산업체·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우수 취업처를 확보, 외부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에 학생이 참여하며 실무 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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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영상대가 2025학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영상대는 내달 1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일반전형으로 969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영상대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타 대학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전형 내 복수 지원은 불가능하다.
한국영상대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면서 800여개 산업체·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우수 취업처를 확보, 외부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에 학생이 참여하며 실무 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대학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6.5%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예술계열 전문대학 중 전문대학 5년 연속 취업률 1위에 속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 방송영상계열학과들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타 대학과 다르게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최첨단 방송영상장비를 국내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단지를 통해 외부로부터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주 및 제작 과정에 각 학과들이 참여하고 있는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ipsi.pro.ac.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등 미디어 제작에서 좋은 커리큘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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