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또 영입 타깃 놓쳤다'...'FA 대어' 네덜란드 대표 FW, 유럽 생활 접어→브라질, 코리치안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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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브라질 리그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코린치안스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파이와 2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일 영국 매체 'TBR풋볼'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플레이어 멤피스 데파이가 클럽을 찾고 있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압력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데파이를 영입하지 않았고 그가 최종 행선지로 택한 구단은 코린치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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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브라질 리그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코린치안스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파이와 2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데파이는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활약해 오던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향했다.

올여름 데파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란 정보는 계속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파이와 계약 만료를 눈앞에 뒀음에도 재계약 제안을 건네지 않았고 이별 수순을 밟았다.

이에 그는 곧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전환됐고 유럽 다수의 구단과 연결됐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은 토트넘이었다. 지난 4일 영국 매체 'TBR풋볼'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플레이어 멤피스 데파이가 클럽을 찾고 있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압력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영국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그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줄을 이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를 투자한 도미닉 솔랑케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진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주 포지션이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손흥민이 중앙에 위치하는 등 시즌 초반부터 다양한 전술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이적료가 필요하지 않은 데파이의 영입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데파이를 영입하지 않았고 그가 최종 행선지로 택한 구단은 코린치안스였다. 데파이는 과거 PSV 에인트호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스타덤에 올랐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시즌 46경기 출전 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그가 제 기량을 찾고 부활한 것은 올림피크 리옹 이적 이후이다. 그는 리옹에서 4시즌 동안 178경기 76골 55도움을 올리며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이에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데파이를 영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추후 행선지로 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린치안스 SNS
-코린치안스는 데파이 영입 소식을 발표
-데파이는 네덜란드 출신 스타 공격수
-그는 올여름 토트넘의 영입 타깃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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