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레코드페어 21일 개막
정해주 2024. 9. 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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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태국, 대만 등에서 참가한 7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다양한 음악가들의 공연과 사인회, 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서울레코드페어 아시아 국가 간 제작과 유통, 판매 등에 대한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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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태국, 대만 등에서 참가한 7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다양한 음악가들의 공연과 사인회, 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센스, ADOY, 브로콜리너마저, 자이언티, 옥상달빛 등의 레코드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거나 한정 발매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울레코드페어 아시아 국가 간 제작과 유통, 판매 등에 대한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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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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