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해 줄 수 없다"…손흥민이 거절한 진짜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사인을 해달라는 팬의 요청을 거절하는 영상이 누리꾼들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한 외국인 팬이 손흥민에게 사인을 요청하는데, 그에게 건넨 유니폼은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만큼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개 축구 선수들은 본인과 관계가 없는 유니폼에 사인을 하는 것을 꺼리는데, 소속팀 팬들과의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사인을 해달라는 팬의 요청을 거절하는 영상이 누리꾼들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한 외국인 팬이 손흥민에게 사인을 요청하는데, 그에게 건넨 유니폼은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만큼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개 축구 선수들은 본인과 관계가 없는 유니폼에 사인을 하는 것을 꺼리는데, 소속팀 팬들과의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손흥민이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오늘(10일) 밤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오만과 경기를 치릅니다.
[김유민 디지털뉴스부 인턴 기자 mikoto230622@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석열 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대폭 인상″
- [속보] '증원 의대' 본격 지원…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
- `진료기록 위조`…현역 입대 피한 아이돌 출신 30대, 검찰 기소
- '슈퍼태풍 직격탄' LG전자 베트남 생산법인 일부 생산 재개
- 법원, 위헌심판 제청...″거리두기 교회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 제한″
- 박단 ″임현택 회장 사퇴하라...언급도 삼가길″
- 김민재 ″제 행동 잘못″, 홍명보 ″선수들 컨디션 좋아″ [AI뉴스피드]
- ″추석 연휴 운전, 이 시간은 피하세요″
- ″오페라 앙코르는 금기?″ 사실은 [올댓체크]
- '국민평형'인데 60억?…반포 원베일리 평당 약 2억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