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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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각급 학교에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 일원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 저온저장고를 증축하고,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본관동을 리모델링 해 공공급식지원센터로 쓴다.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지원조례를 제정한 뒤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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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각급 학교에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 일원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 저온저장고를 증축하고,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본관동을 리모델링 해 공공급식지원센터로 쓴다.
사업비로는 4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각급 학교에 지역 우수 농산물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지원조례를 제정한 뒤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을 준비해왔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수수료 부담은 낮아지고, 지역 농산물 수급률은 높아져 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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