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미래창의평생교육원 정기연주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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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미래창의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교내 콘서트홀에서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정적인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목원대학교는 김지민 음악교육과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있는 경남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22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페라 '버섯피자'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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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미래창의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교내 콘서트홀에서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정적인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80세의 최고령 참가자를 포함한 클래식 기타 앙상블과 색소폰 앙상블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목원대 김지민 교수 총감독 경남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목원대학교는 김지민 음악교육과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있는 경남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22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페라 '버섯피자'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20세기 희극 오페라 대가인 미국 시모어 바랍 작곡가가 직접 대본을 써 만든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사각 관계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블랙코미디 오페라다.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재미와 웃음, 음악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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