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멜츠, ‘두바이 초콜릿’ 1만개 이씨에프 플랫폼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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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멜츠의 '두바이 초콜릿'이 이씨에프(ECF) 플랫폼에서 판매 직후 10분 만에 1만 개가 완판됐다.
이씨에프(ECF)에서 두바이 초콜릿은 현지 방식대로 제조됐으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듬뿍 넣어 고급스러운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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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은 두바이의 디저트 업체에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스프레드를 섞어 만든 초콜릿 디저트 제품으로,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인기 제품이다. 이씨에프(ECF)에서 두바이 초콜릿은 현지 방식대로 제조됐으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듬뿍 넣어 고급스러운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멜츠는 두 번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이번 상품은 사전 예약 행사를 통해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씨에프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바이멜츠 관계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사용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초콜릿 단품으로 역대 최단기 최고 판매고를 기록했다“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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