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서울소방, 소방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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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소방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협약에 따라 소방방재학과를 중심으로 ㈜서울소방과 ▲산학 공동 기업의 인력 지원 및 신기술 자문 ▲연구 개발 자문 및 기술정보 상호 제공 ▲정밀안전진단 자문 및 실험 장비의 공동 사용 ▲소요 인력 주문에 따른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원 ▲실무교육 기술 습득을 위한 실습생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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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소방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희석 산학협력단장과 박미라 산학협력단 부단장, 공하성(소방방재학과) 교수, 손주성 대표이사, 김대선 부대표, 박선일 관리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협약에 따라 소방방재학과를 중심으로 ㈜서울소방과 ▲산학 공동 기업의 인력 지원 및 신기술 자문 ▲연구 개발 자문 및 기술정보 상호 제공 ▲정밀안전진단 자문 및 실험 장비의 공동 사용 ▲소요 인력 주문에 따른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원 ▲실무교육 기술 습득을 위한 실습생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소방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주성 대표이사도 "우석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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