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의 추석맞이 사랑 나눔으로 무료 식사 제공

2024. 9. 10.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10일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장애당사자 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추석을 선물할 수 있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장애당사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10일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전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화성사랑회’ 기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이용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배식을 직접 돕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 손동완 지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이웃 분들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장애당사자 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추석을 선물할 수 있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장애당사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보통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