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10월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정상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병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정상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10월은 개천절(3일), 한글날(9일) 등 공휴일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치 등을 받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건양대병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정상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0월은 개천절(3일), 한글날(9일) 등 공휴일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치 등을 받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외래진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지역민을 포함해 휴일에만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직장인들도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공의 부재에 따른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상 진료에 동참하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