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원빈 깜짝 놀랄, 김희정 미모 “못 하는 게 없네” 테니스 요정 변신

이슬기 2024. 9. 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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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테니스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희정은 9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테니스 운동복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희정은 올화이트의 테니스복을 입고 운동에 나서고 있다.

또 김희정은 탱크탑과 테니스 치마를 매치한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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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테니스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희정은 9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테니스 운동복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희정은 올화이트의 테니스복을 입고 운동에 나서고 있다.

선글라스와 길게 묶은 머리까지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김희정은 탱크탑과 테니스 치마를 매치한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운동은 못하는게 없다"라는 반응과 하트 이모티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앞서 '스폰서' '니캉내캉'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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