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강릉농협, 취약계층 지원 위한 고구마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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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강릉농협(조합장 이민수)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북강릉농협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 1000㎏을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수 조합장은 "이번 고구마 수확 행사는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가 된 모범 사례"라며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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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강릉농협(조합장 이민수)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북강릉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주부와의 공동사업중 하나로 고구마를 심었다.
북강릉농협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 1000㎏을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수 조합장은 “이번 고구마 수확 행사는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가 된 모범 사례”라며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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