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53회 시민의날 행사 개최…28일 시청 WASBE 광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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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53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연다.
'문화예술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손범수·이정민 아나운서 사회로 식전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공연에는 드러머 리노와 광주시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시민 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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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53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연다.
‘문화예술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손범수·이정민 아나운서 사회로 식전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공연에는 드러머 리노와 광주시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시민 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장민호, 민경훈, 브브걸, 김혜연, 우연이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41만 시민이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도록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의 날을 통해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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