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최재영 목사
김성진 기자 2024. 9. 10. 13:06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의 수사심위위원회 무효 선언 및 김건희 여사 재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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