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도합 9단 다 덤벼[TEN포토]

조준원 2024. 9. 10.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도실무관> 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김우빈,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김우빈,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