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살 유발 정보 30만건 넘게 유통되는데…모니터링 센터 신설 2년째 무산
조희연 2024. 9. 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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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자살 유발 정보를 전담 관리하는 센터를 설립한다는 정부 계획이 2년째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를 설치해 자살유발정보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게 정부 계획이었다.
이어 "정부는 SNS에 범람하는 자살유발정보에 24시간 대응하기 위한 모니터링 센터 구축과 모니터링 전담 인력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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