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대검 앞 수심위 결정 규탄
신현우 2024. 9. 10. 11:52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왼쪽 두번째)와 이를 공개한 인터넷매체인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규탄하고 김 여사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20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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