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일본 차트 휩쓸었다… 오리콘·빌보드 재팬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데뷔와 함께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5일 첫 일본 싱글 '럭키'(Lucky)를 발매해 정식 데뷔했다.
라이즈의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럭키'와 '비 마이 넥스트'(Be My Next), 일본 드라마 '얼굴에 먹칠을 하다' OST로 선보인 '세임 키'(Same Key) 등 3곡이 수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5일 첫 일본 싱글 '럭키'(Lucky)를 발매해 정식 데뷔했다. '럭키'는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주간 1위(9월2일~8일 집계)를 기록했다.
라이즈의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럭키'와 '비 마이 넥스트'(Be My Next), 일본 드라마 '얼굴에 먹칠을 하다' OST로 선보인 '세임 키'(Same Key) 등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럭키'는 업비트 펑크 팝 곡으로 사랑을 당돌하게 쟁취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라이즈는 '겟 어 기타'(Get A Guita)와 '러브 119'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 내는 곡마다 인기를 얻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신감 없어져"… '44세' 조인성, 결혼 안 하는 이유 - 머니S
- "대출 네가 받아라"… 예비 시부모, 결혼 앞둔 은행원 며느리에 강요 - 머니S
- 부산 미분양 6000가구 인데… 해운대 엘시티는 신고가 '45억' - 머니S
- '장현국 리스크' 던 위메이드맥스, 신작출신·인수합병 '박차' - 머니S
- '11세 연하♥' 김종민 "무인도서 프러포즈"… 폭탄선언? - 머니S
- "현역 안 가는 방법"… 진료기록 위조, 입대 피한 '아이돌' 누구? - 머니S
- '쯔양 협박' 2000만원 갈취한 변호사… 변협, 징계 절차 착수 - 머니S
- "아직 에어컨 켤 시기인데"… 세종서 아파트 실외기 화재 잇따라 - 머니S
-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2530선 붕괴… 코스닥 0.1%↓ - 머니S
- SK하이닉스, 두 달만에 대규모 공채… 신입·경력 동시 채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