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조개서 ‘천연 진주’ 발견한 유튜버 “감정가,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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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가 천연 진주를 발견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은 인기 요리 유튜버 수빙수가 10일 진주의 감정가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유튜버 수빙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진주 감별서를 공개했다.
수빙수는 "땅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겠다"며 진주 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에 갔다는 내용과 함께 감정가 영상을 10일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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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가 천연 진주를 발견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은 인기 요리 유튜버 수빙수가 10일 진주의 감정가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유튜버 수빙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진주 감별서를 공개했다. 해당 감별서에는 수빙수가 발견한 진주가 로 4.5㎜, 세로 4.4㎜, 높이 4.6㎜ 크기에 무게 0.64캐럿으로 ‘천연진주’임을 증명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빙수는 “땅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겠다”며 진주 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에 갔다는 내용과 함께 감정가 영상을 10일 공개하겠다고 했다.
앞서 수빙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에 ‘진짜 보석 흑진주가 나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자신의 아버지가 귀촌한 전남 해남을 찾아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내용이다.
준비한 메뉴는 키조개와 소고기, 버섯을 구워 함께먹는 ‘키조개 삼합’이었다. 그런데 수빙수는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 ‘잠깐만. 어머머머’라며 소리를 질렀다. 손질하던 키조개 안에서 진주가 나온 것.
실제로 조개 내장 안에는 검은색 진주가 있었다. 수빙수는 “로또 맞은 기분이다. 흑진주를 팔아서 해남에 땅을 좀 사야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수빙수는 주로 해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 유튜버다. 거대한 참치와 연어, 문어, 바닷가재 등의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해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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