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푸바오 머리띠가 찰떡…탄수화물 끊고 더 예뻐진 비주얼

김명미 2024. 9.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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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혜리는 9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빅토리'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혜리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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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셜미디어
혜리 소셜미디어
혜리 소셜미디어
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혜리는 9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빅토리'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5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고백한 혜리는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판다 머리띠를 착용한 혜리의 깜찍한 자태가 미소를 부른다.

한편 혜리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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