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충남경찰청,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선언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4. 9. 10.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10일 충남교육청에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예방 교육 강화와 피해자 지원 확대, 가해자 엄정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10일 충남교육청에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예방 교육 강화와 피해자 지원 확대, 가해자 엄정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빠른 응급조치로 2세 영아 살린 경찰관들
- "모델 시켜줄게" 유인해 저택으로…25년간 성폭행 저지른 그놈
- "딸이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딸 이성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母 체포
- 이준석 무혐의…경찰 정치화-여권 분열, 누가 책임지나
- 군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는 차별에 두 번 상처받는다
- 김정은 9.9절 연설…수해대응 속에서도 "경이적 군사력 확충"
- 낮 최고 35도…가을 늦더위 계속
- 경찰,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직원 주거지 압수수색
- 日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꺼내기 재시도
- 추경호 "응급실 의료진 신상 공개 웹사이트, 엄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