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비키니 입은 오윤아, 작살 들고 여전사 포스

오윤아 소셜미디어

오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나트랑에서 호핑투어를 즐겼다.

오윤아는 9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작살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바다수영을 즐기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생각보다 즐겁고 무서웠던 호핑투어"라고 덧붙여 호핑투어 중 찍은 사진, 영상임을 알렸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 군을 홀로 양육 중이다.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