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충남교육청-충남경찰청 ‘공동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은 10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도교육청은 9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 성범죄 소식지 배포,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예방교육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은 10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동선언문은 △예방 교육 강화 △피해자 지원 확대 △가해자 엄정 대응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9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 성범죄 소식지 배포,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예방교육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딥페이크 범죄는 인격 살인과 같은 심각한 범죄”라며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7세’ 인순이, 최근 고등학교 졸업…최종학력 바뀌었다
- ‘박미선♥’ 이봉원 “사업 실패 빚만 月700만원… 결혼 30주년 선물 다이아 목걸이”
- ‘성매매 후기 전문가’ 잡고보니…박사과정 수료한 ‘카메라 전문가’
- 김윤아 “사기 결혼 당해”…‘페이닥터’ 남편 폭로했다
- “몸 덮칠 때까지 셀카 삼매경”…‘귀신파도’ 인증샷 남기다 휩쓸린 관광객들
- “자매 전부 예쁜데 공부까지 잘해” 나란히 명문대 합격한 中세쌍둥이
- “그때 죄송했습니다”…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 만에 참회의 편지
- 나나, 당당 파격 노출…‘노브라’ 일상 공개
- “키조개 손질하다가 흑진주 나왔습니다” 곧장 감정가 알아보러 간 유튜버
- 트와이스 정연 “맞다가 눈에 피 터진 적 있어…요즘도 맞는다”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