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고현정도 하트 세 개 날린 미모…반려견과 건치 미소

엄정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9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모닝. 슈퍼 얼굴 보고 시작하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아침 산책을 즐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정화의 표정이 미소를 부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간 비타민" "슈퍼 이름 너무 잘 지었어요" "둘 다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배우 고현정은 "네"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 세 개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닥터 차정숙' 영화 '화사한 그녀' 등에서 활약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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