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금투세 시행 않고 주식 과세제도 제로베이스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융투자소득세는 시행하지 않고 그 대신 주식시장 관련 과세제도들을 제로베이스(원점)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금융시장에 대한 과세는 과세형평보다도 국내 부동산 시장이나 자본시장 간 자산의 이동, 그리고 국내외 자본시장 간의 자산이동에 미치는 영향과 대내외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동에 미치는 환경, 대내외 경제상황 고려해야"
![[세종=뉴시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9월 월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재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0/newsis/20240910110037834csma.jpg)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융투자소득세는 시행하지 않고 그 대신 주식시장 관련 과세제도들을 제로베이스(원점)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9월 월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투세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 부총리는 "충남대학교에 가서 투자동아리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니 많은 투자자가 혼란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시장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투세의 경우 여러 논의들이 이뤄지는 중"이라며 "기본적으로는 금투세를 부분적으로 보완한다는 것이 불확실성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대한 개인적 의구심이 더욱 생겼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금융시장에 대한 과세는 과세형평보다도 국내 부동산 시장이나 자본시장 간 자산의 이동, 그리고 국내외 자본시장 간의 자산이동에 미치는 영향과 대내외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9.10. ppkjm@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0/newsis/20240910110037976pifq.jpg)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450억에 매물로"
- 방은희, 母 고독사에 오열 "이틀 만에 발견"
- 외국인 심판 성 접대 7경기 들여다보니…한국 축구 '5승 2무'
- 최성원, 백혈병 두 번 투병…"배우가 내 길 아닌가 싶었다"
- 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사과 후 근황…밝은 미소
- "바지 벗고 앞뒤로 돌아야 했다"…탈북민 김서아, 기쁨조 검사 수치심 회상
- 전현무 "전 연인 집착에 친구들과 연락 끊어"
- 박찬민 딸 박민하, 배우·국가대표 병행하더니…여유로운 근황 공개
- 김지수, '여행사 대표' 변신 근황 "가볼 만하니…"
-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