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된 김태리 '정년이' 디즈니+ 10월12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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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주연한 시리즈 '정년이'가 다음 달 시청자를 만난다.
디즈니+는 10월12일 이 작품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년이'는 1950년대 6·25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최고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김태리가 '윤정년'을 맡았고, 신예은·라미란·정은채·김윤혜·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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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태리가 주연한 시리즈 '정년이'가 다음 달 시청자를 만난다. 디즈니+는 10월12일 이 작품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년이'는 1950년대 6·25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최고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김태리가 '윤정년'을 맡았고, 신예은·라미란·정은채·김윤혜·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신예은은 노래·춤·연기 등 실력은 물론이고 집안도 좋은 '허영서'를, 라미란은 대쪽 같은 성격을 가진 매란국극단 단장 '강소복'을, 정은채는 당대 최고 여성국극단인 '문옥경'을, 김윤혜는 매란국극단의 또 다른 스타 '서혜랑'을 맡았다.
이 작품은 서이레·나몬 작가가 2019년에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옷 소매 붉은 끝동'을 만든 정지인 감독이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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