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중인 식당에서 불…1천만 원 피해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4. 9. 10.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공사 중인 식당에서 불이 나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9일 오후 9시 27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식당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공사 중인 식당에서 불이 나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9일 오후 9시 27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식당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건물 윗층은 모두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빠른 응급조치로 2세 영아 살린 경찰관들
- "모델 시켜줄게" 유인해 저택으로…25년간 성폭행 저지른 그놈
- "딸이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딸 이성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母 체포
- 이준석 무혐의…경찰 정치화-여권 분열, 누가 책임지나
- 군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는 차별에 두 번 상처받는다
- 조승연 "'증원 백지화' 고집하면, 피해는 환자 몫"[뉴스쏙:속]
- 마지막일 수도 있는 美대선 TV토론…두 후보 전략은?
- 日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꺼내기 재시도
- 추경호 "응급실 의료진 신상 공개 웹사이트, 엄중 대응"
- "文 경호구역 범행 경악"…평산책방 측 진상 규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