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감시
김현주 2024. 9. 10. 10:40
[KBS 전주]전주시가 환경오염 취약 지역에 대해 추석 연휴 동안 특별 감시 체계를 가동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에 대한 자율 점검과 사전 홍보, 계도 등을 강화하고 전주천과 삼천 등 주요 하천 인근에서 예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불법 행위를 감시할 예정입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강타 베트남…눈앞에서 무너진 철교, 10명 실종 [지금뉴스]
- 훔친 오토바이로 전국 돌며 차량 턴 남성…현금 3,200만 원 훔쳐
- 시장은 미지근해도…K-우주기업 상업발사 ‘잰걸음’
- 27년 만에 구한 용서…시줏돈 훔친 소년의 편지 [잇슈 키워드]
- “알바 첫날 늦을뻔 했는데”…버스 기사의 배려 [잇슈 키워드]
- “개모차 미는 한국인…출산율 꼴찌인데 왜?” [잇슈 키워드]
- 공항 검색대서 ‘트레이 꾸미기’ 유행…해외 누리꾼 설왕설래 [잇슈 SNS]
- TV 토론 D-1, 초박빙 지지율 속 ‘패하면 끝’…사활 건 준비
- [잇슈 SNS] “수리비 2,200억 없어”…미 22층 빌딩 폭파 해체
- 어느 최고령 서포터와의 이별…“푸르고 파란 하늘에서 영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