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1일 국군의날 ‘임시 공휴일’…국내 증권시장도 쉬어간다

노지원 기자 2024. 9.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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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0월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이날 국내 증권시장도 쉬어간다.

10일 한국거래소는 내달 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장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징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스타트업(KSM)시장,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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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누리집 갈무리

정부가 오는 10월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이날 국내 증권시장도 쉬어간다.

10일 한국거래소는 내달 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장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징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스타트업(KSM)시장,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이다.

장외파생상품인 원화·달러이자율스왑(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이날 쉰다.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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