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인간 샤넬’ 민지, 행운을 부르는 여신

이정연 기자 2024. 9. 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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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행운을 부르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민지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호 화보를 통해 샤넬 화인주얼리 NO°5 컬렉션 뮤즈가 됐다.

매거진 측이 10일 공개한 화보에는 민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숫자 5는 수비학에서 삶과 이동을 뜻하며 신비하고 독립적인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행운을 부르는 NO°5 주얼리를 착용한 민지의 모습은 마치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 내추럴함 그 자체였지만, 눈빛에서는 신비로운 아우라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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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행운을 부르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민지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호 화보를 통해 샤넬 화인주얼리 NO°5 컬렉션 뮤즈가 됐다.

매거진 측이 10일 공개한 화보에는 민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민지.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숫자 5는 수비학에서 삶과 이동을 뜻하며 신비하고 독립적인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행운을 부르는 NO°5 주얼리를 착용한 민지의 모습은 마치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 내추럴함 그 자체였지만, 눈빛에서는 신비로운 아우라가 느껴졌다. 

특히 촬영할 당시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친절한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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