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AX 캠페인 모델에 배우 차은우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전사 AX 전략을 알리는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속 모델 차은우와 함께 AI B2C 서비스 '익시오(ixi-O)', AIPTV(AI+IPTV) 'U+tv' 등 AI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모델 차은우와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전개해 AX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정판 굿즈와 콘텐츠 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전사 AX 전략을 알리는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속 모델 차은우와 함께 AI B2C 서비스 '익시오(ixi-O)', AIPTV(AI+IPTV) 'U+tv' 등 AI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통화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서비스 '익시오'가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모델 차은우를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차은우씨가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또 연기로 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기존 통신을 넘어 AX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LG유플러스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차은우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9년 LG유플러스의 5G 브랜드 'U+5G'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모델 차은우와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전개해 AX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정판 굿즈와 콘텐츠 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AX 캠페인 전속 모델 차은우는 "LG유플러스의 가족결합 고객이자 20대 브랜드 '유쓰(Uth)' 이용자"라며 "5년 만에 다시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가진 모델과 함께 LG유플러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처분…한국서도 선수생명 끝나나
- 검찰,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약식기소
- “이재명 왔다갔나?” 묻더니 직원 무차별 폭행…文책방이 밝힌 사건 전말은
- `남성 성기 모양` 립스틱에 무릎 꿇은 여성 모델…누리꾼들 발칵 뒤집혔다
- "모델 시켜주겠다" 미성년 등 저택 데려가 성폭행…캐나다 패션업계 거물 징역 11년형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