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추석 연휴 대비 네트워크 품질 점검 돌입
2024. 9. 10. 10:14
(서울=뉴스1) = SKT는 추석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천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서울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SKT 제공) 202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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