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탐나는 직각 어깨, 민소매 입고 농염 윙크

하지원 2024. 9. 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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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서현은 소셜 계정에 "얼마만의 셀카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의 백옥같이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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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소셜 계정 캡처
서현 소셜 계정 캡처
서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서현은 소셜 계정에 "얼마만의 셀카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의 백옥같이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위크를 보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럽고 예쁘고 다 하네", "우월한 옆태", "얼굴 진짜 작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서 남희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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