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구민운동장 재개방
김창영 기자 2024. 9. 10.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재개방한다.
강북구민운동장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와 본부석을 갖춘 강북구 대표 체육시설이다.
강북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정비 사업에 예산 18억 원을 투입했다.
△인조 잔디 재정비 △점수전광판 교체 △스탠드 보수 △운동장과 산책로 정비 △방범셔터 교체 △건물 외벽 도색 등이 이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재개방한다.
강북구민운동장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와 본부석을 갖춘 강북구 대표 체육시설이다. 축구장(6400㎡), 족구장(195㎡), 농구장(275㎡), 트랙이 있다. 연간 총 이용자 수는 4만 8000여명에 이른다.
강북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정비 사업에 예산 18억 원을 투입했다. △인조 잔디 재정비 △점수전광판 교체 △스탠드 보수 △운동장과 산책로 정비 △방범셔터 교체 △건물 외벽 도색 등이 이뤄졌다. 진입로에 보도를 새로 깔고 출입문도 정비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미야, 통화되니?'…돌싱녀 꼽은 '추석 스트레스 1위' 질문은 역시 '이것'
- ''추후 공고'가 어디 있는 고등학교?'…웃을 수만은 없는 문해력 '어쩌나'
- '2살 연상 두산家 박상효와 열애설' 이강인, 어깨 감싸 안고 '파리 데이트' 전격 포착
- '두피 화상에 고름까지 차'…'나는 솔로', 땡볕 촬영 속 출연자 학대 논란
- 동창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고3…부모는 '관심없고, 우리 애 수능 공부해야'
- '당첨되면 앉아서 '10억' 번다'…실거주 의무 없는 강남 '알짜 단지' 어디?
- 매독 감염자 급증하는 세계 도시 '이곳'…올해 2400명 '역대 최다'
- 쫓는 자, 쫓기는 자…뜨거운 '홈런왕 경쟁'
- '누나는 내 이상형 아냐'…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경험'
- 생활고 이유로…2살 아기, 우유에 물 타먹이고 예방접종 20차례 패싱한 20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