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한과공장서 조리 중 기름 폭발…40대 전신 화상
김종서 기자 2024. 9. 10. 09:49
(서=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9일 오후 10시 20분께 충남 서산 해미면의 한 한과공장에서 조리 중 기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40대 직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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