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수심위' 열린다…명품백 의혹 종결에 변수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9. 10. 09:30
이원석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 목적으로 명품 가방을 줬다고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가 신청한 사건이 별도로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됐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 사건을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이번 주 안에 처리하겠단 뜻을 내비쳤는데,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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