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추석 선물로 주식 보내면 경품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추석을 맞아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주식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유안타증권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로 국내 주식을 비롯해 미국 주식, 금 현물까지 선물할 수 있다.

유안타 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주식 선물하기를 3만원 이상 보내고 지인이 선물 받기를 완료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 주식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선물은 받은 지인이 유안타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면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물 받은 최초 신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도 1만원 국내 주식 쿠폰을 준다.

유안타증권 고객이라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 선물 알림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 후 선물 받을 수 있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와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 또는 고객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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