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싱글맘은 너무 바빠요…자기 전 딸과 고양이 코스프레

류예지 2024. 9.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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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딸과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정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하루도 수고들하셨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과 고양이 머리띠를 쓰고 귀여운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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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정가은이 딸과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정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하루도 수고들하셨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과 고양이 머리띠를 쓰고 귀여운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 자기 전 잠옷을 입고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정가은은 연극 '보잉보잉'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정가은은 섹시하고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미국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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