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주식 선물해볼까"…유안타증권, 주식 선물 이벤트 실시

박수현 기자 2024. 9. 10.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이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및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이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상대방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만 알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금 현물까지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물을 보내고 싶은 종목 및 금액을 설정한 뒤 상대가 선물을 받으면 해당 금액이 받는 사람 계좌에 입금돼 자동으로 주식 주문까지 이뤄진다. 선물을 보내고 싶은 종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선물 받은 금액 내에서 종목을 변경해 매수할 수도 있다.

추석을 맞아 유안타증권은 3만원 이상 주식을 선물하고 지인이 선물 받기를 완료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 주식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선물 받은 지인이 유안타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면 선물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제공한다. 선물 받은 최초 신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국내 주식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 서비스는 유안타증권 모바일 주삭투자 플랫폼 '티레이더M'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니라면 선물 알림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여도 부모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만 있으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추가로 미국 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 쿠폰을 지급한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및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티레이더M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