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퀀텀의원·한국공인중개사협회, 복리후생 향상 업무협약 체결

정예진 2024. 9. 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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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퀀텀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최근 건강증진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항도퀀텀의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의 복리후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병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은 "항도퀀텀의원과의 협약은 회원들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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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항도퀀텀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최근 건강증진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각자의 업무영역 특수성을 존중하며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항도퀀텀의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의 복리후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도퀀텀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 관계자들이 건강증진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항도퀀텀의원]

김만률 항도퀀텀의원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의 공인중개사분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병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은 “항도퀀텀의원과의 협약은 회원들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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