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에녹 손태진→마이진 “밥 먹을래 나랑 살래” 프러포즈 깜짝(한일톱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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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신성-에녹이 마이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닭살 돋는 프러포즈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6회에서는 손태진-에녹-신성이 '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기센 언니' 등의 팀장을 맡아 맞붙는 '트롯퀸 삼파전'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손태진-에녹-신성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팀장 대결에 나서고, 이때 MC 대성은 세 사람에게 프러포즈 대결에 대한 깜짝 제안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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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진-신성-에녹이 마이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닭살 돋는 프러포즈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6회에서는 손태진-에녹-신성이 ‘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기센 언니’ 등의 팀장을 맡아 맞붙는 ‘트롯퀸 삼파전’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손태진-에녹-신성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팀장 대결에 나서고, 이때 MC 대성은 세 사람에게 프러포즈 대결에 대한 깜짝 제안을 건넨다.
특히 대성이 “세 사람 중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소나무 같은 여성분, 마이진씨”라고 상대를 호명하자, 얼떨결에 이름이 불린 마이진은 넋이 빠진 표정을, 세 사람은 긴장한 표정을 지어 박장대소를 안긴다.
먼저 프러포즈를 가동한 신성은 특유의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아”라고 이름을 부른 후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과 동시에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노래를 부르며 상자에서 반지를 꺼내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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