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 1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까사는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이 이전 8일(8월 24일~8월 31일) 대비 10%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까사미아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우스터'는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 회전 기능이 탑재된 1인 리클라이너로 거실 ·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도 같은 기간 매출이 26%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세계까사는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이 이전 8일(8월 24일~8월 31일) 대비 10%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까사미아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우스터’는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 회전 기능이 탑재된 1인 리클라이너로 거실 ·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도 같은 기간 매출이 26% 상승세를 보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명절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와 매트리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폰16, '가격 동결' 125만원부터…韓 13일 사전주문 시작
-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그해 오늘]
- "어, 저 차 '무면허'잖아"...도주하는데 뒤돌아 뛴 경찰?
- ‘국민 여동생’ 신유빈, 동원F&B 광고 모델 됐다
- 6살 목 조른 유치원 男교사…다른 교사 보는 앞에서도 학대
- ‘연봉 1억’ 받는 조합장들 수두룩…조합 미청산 왜 못 막나
-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전동킥보드[르포]
- 젝스키스 장수원, 아빠 됐다… 9차 시험관 끝 9일 득녀
- '고딩엄빠5' 김단비 "간섭 심한 母 탈출하려 계획 임신"…서장훈 '충격'
- 조인성 "나이들수록 남자로 자신감 없어져…어린女에 경쟁력 있을까?"